관절, 류마티스, 면역 질환의 체계적 진단과 치료를 위해 노력합니다.
입안이 아파요, 헐어요, 약을 먹어도 소용 없다면?
주로 혈관에 염증을 일으키는 만성 질환으로 반복적으로 전신에
퍼져있는 작은 혈관에 염증이 생겨 혈관이 분포하는 점막이나
피부, 신경이나 위장 등의 장기에 염증을 일으키는 병입니다.
이 질환의 역사를 살펴보면 기원전 5세기에 히포크라테스가
그리스어로서 입이 자주 헐고 성기부위가 헐며 눈에 염증이
반복되어 발생하는 피부질환이 있음을 보고하였습니다.
유전적인 요인이 관련 있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현재까지의 연구조사 결과를 보면 이 병은 피부접촉이나 성관계를
통한 전염성은 아닌 것으로 판명이 되었고, 인종적으로 질병발생률의
차이가 있음이 밝혀져 어떤 유전적 요인이 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개개인의 증상과 면역기능을 조절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원인이 현재까지 정확히 밝혀진 상태가 아니므로 원인적 치료보다는
주로 개개인에서 나타나는 증상을 조절하여 삶에 지장이 없도록
하는 것에 치료의 중점을 맞춰야 하며, 약을 사용하여 혈관의 염증을
감소시키고 면역기능을 조절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단순 점막염이나 관절염의 경우에는 연고, 소염제, 저용량의
스테로이드제제를 사용하여 증세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