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 류마티스, 면역 질환의 체계적 진단과 치료를 위해 노력합니다.
스치기만 해도 아픈 통증, 바람만 불어도 아프다는 통풍!
통풍은 체내에 요산이 쌓여 발생합니다.
요산 성분이 많아지면 몸 안에 결정을 만들면서 쌓여 합병증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곳이 관절입니다.
요산 결정이 쌓이면 대식세포가 이를 탐식하면서 염증을 일으키는
물질들을 분비해서 결국 관절이 붓고 심한 통증이 발생합니다.
우리 몸에 쌓인 요산을 해결해야 합니다.
요산은 퓨린이 대사되면서 얻어지는 찌꺼기 물질을 말합니다.
퓨린은 우리 몸의 대사 과정에서 발생되기도 하고,
섭취하는 음식을 통해서도 증가될 수 있습니다.
(몇몇 음식은 특별히 많은 양의 퓨린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요산은 보통 혈액에 녹아 있다가 신장을 통하여 대부분 소변으로
배설되는데 과도하게 요산이 생성되거나 배설에 문제가 생기게 되면
결국 통풍이 발생하게 됩니다.
급성 통풍성 관절염(통풍 발작)은 보통 하나의 관절에서 발생하며, 특히 엄지발가락에서 많이 나타납니다. 하지만 발목, 무릎 등의 다른 관절에서도 생길 수 있습니다. 극심한 통증,부기,발적이 특징이며, 심한 경우 보행이 어려울 정도입니다. | 7~10일 정도 지나면 증상이 자연스럽게 완화되지만, 요산 수치를 조절하지 않으면 점점 더 자주 재발할 수 있습니다. 만성화되면 관절 변형, 신장 질환, 동맥경화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
통풍은 증상만으로도 어느 정도 진단할 수 있지만, 관절액 검사를 통해 확진할 수 있습니다.
병력, 신체검사 소견, 혈액내 요산수치 등 을 통해 확인합니다.
초음파 및 X-선 검사 등을 종합해서 임상적으로 진단합니다.
급성 발작 시에는 염증과 통증을 빠르게 완화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제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약으로 신속한 효과를
보이지만 신장 질환, 고혈압, 위장 장애가 있는 경우 주의가 필요합니다.
<콜키신/스테로이드는 재발과 염증방지를 위해 주로 사용됩니다. >